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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얼마나 사랑했으면? -- 재클린 누드
포드1
2013. 7. 28. 19:07
재클린 누드
오나시스에게 시집을 간 재클린은 행복했을까?
그 답은 알지 못하겠으나 오나시스에게는 행복했다는 답이 들리는 듯하다.
그는 살아 생전에 아내의 알몸을 전문 사진사를 기용하여 찍게하고 보관했다.
얼마나 많은 양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오나시스는 아름다운 자신의 여자, 아내의
알몸을 보관하고 또한 더 늙더라도 위안 삼아 보려고 한것 같다.
어떤 이는 비난을 할지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쪽이다.
요즘 젊은 부부들은 신혼때에 자신의 아내의 누드를 많은 부부들이 찍는다고 한다.
나이가 얼마일때 사진인지 몰라도 자신의 부인의 누드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출처 : 꿈에 본 복숭아꽃~~
글쓴이 : 희망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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